교통사고·잘못된 자세로 인한 허리통증, 추나요법으로 회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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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잘못된 자세로 인한 허리통증, 추나요법으로 회복 가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854696

최근 늘어난 교통량에 따른 교통사고 환자의 증가, 업무 혹은 스마트폰 사용 간 잘못된 자세로 인해 인체의 대들보와 서까래라 할 수 있는 목·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일반적으로 교통사고 대다수를 차지하는 접촉사고로 인한 환자들 대부분은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한다. 또 앉아 있는 시간이 긴 학생들이나 회사원들 역시 허리 통증을 자주 느끼고, 목이 뻣뻣함을 토로한다. 왜 그런 것일까.
예를 들어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용수철(스프링)에 추를 무게별로 매달아 늘어트리고, 용수철이 원래의 상태를 회복하는 것을 측정하는 실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일정 무게 즉, 힘을 가했을 때까지는 용수철은 스스로 원래의 상태를 회복한다. 이것의 최대점을 탄성계수라 하는데, 이런 탄성계수 이상의 힘을 가했을 경우 용수철의 변형된 상태는 스스로 회복되지 못하게 된다.
추나클리닉 단아안 수원 인계동점 밝은아침한의원 이진혁 원장은 "우리 몸도 용수철처럼 물체가 갖는 탄성계수와 마찬가지로 항상성이란 것이 있다. 항상성이란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로 이 항상성을 넘어서는 충격을 받거나, 또는 지속적인 힘이 가해졌을 시 이 항상성이 깨지고 신체 균형이 틀어지게 된다"며 "그런데 잘못된 자세에서 잘못된 항상성이 유지되기에 만성적인 허리나 목의 통증이 유발되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각종 외부적·물리적 충격(힘)에 의해 틀어진 허리나 목 등 경추(頸椎)와 척추(脊椎)를 바로 잡기 위한 치료가 필요한데, 추나요법은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법 중 하나다.
추나요법은 균형이 맞지 않는 부위를 손을 통해 밀고 잡아당겨 치료하는 시술법으로 각종 근육통, 관절염, 경추·척추질환 등 증상 치료에 높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혁 원장은 "추나요법은 개인별 증상과 질환에 맞게 시술법이 다르다. 예컨대 척추디스크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경근추나·견인추나 법 등이, 급성기 이후 통증이 사그라진 후 자세불량인 경우에는 교정추나가 효과적"이라며 "외부적 충격을 받았다면 내원해 현재 상태를 진단 받는 것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평소 바른 자세를 갖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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