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갑상선 기능 저하증·항진증 치료하는 한방 처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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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갑상선 기능 저하증·항진증 치료하는 한방 처방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963174
갑상선은 인체에서 가장 큰 내분비 기관으로 갑상샘이라고도 불리며,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칼시토닌은 뼈와 신장에 작용하여 혈중 칼슘 수치를 낮추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갑상선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볼 수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에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저하되거나 또는 결핍된 상태를 뜻하며 원인의 대부분은 자가면역질환으로 갑상선에 염증을 일으켜 제 기능을 못하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는 질환이다.
반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는 반대로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의 경우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병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렇듯 갑상선과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이자 상반된 원인으로 발생되는 두 질환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 치료법의 선택에 있어서 한방을 통한 증상의 개선도 가능하다.
먼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한방에서 진행하는 치료는 자가면역기전으로 기능이 저하된 갑상선을 회복시켜주면서 면역기능을 정상화시켜 자가면역기전을 차단하는 치료라고 볼 수 있다. 한방에서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비장과 신장의 기혈이 부족하고 양기가 허하여 기운이 소통되지 않고 노폐물이 쌓여서 일어난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비장과 신장의 기혈을 보하면서 복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함으로써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또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 한방에서는 스트레스와 과도한 긴장으로 인해 간에 열이 쌓여 위로 퍼져 몸의 진액이 마르거나 진액의 점도가 높아져 아랫배에 노폐물이 쌓이고 비위의 기운이 떨어진다고 보며, 치료방법은 간의 열을 끄고 비위의 기운을 보충하며 배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여기서 시행하게 되는 한약치료는 떨어져 있는 면역기능을 올리거나 교란된 상태로 있는 면역체계를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되며, 이를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도 적용하여 면역력을 정상적으로 끌어올리면서 자가면역반응을 일으킨 원인을 치료하는 방식으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호전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한 질환의 경우 잘못된 면역기능으로 인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나타나거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방에서 시행하는 처방을 이용해 잘못된 면역기능을 바로잡아 갑상선 호르몬의 수치를 자연스럽게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만으로도 질환에 개선을 볼 수 있으며, 갑상선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단아안 밝은아침한의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전문의 오민지 원장
갑상선은 인체에서 가장 큰 내분비 기관으로 갑상샘이라고도 불리며,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칼시토닌은 뼈와 신장에 작용하여 혈중 칼슘 수치를 낮추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갑상선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볼 수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에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저하되거나 또는 결핍된 상태를 뜻하며 원인의 대부분은 자가면역질환으로 갑상선에 염증을 일으켜 제 기능을 못하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는 질환이다.
반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는 반대로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 과다하게 분비되어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의 경우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병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렇듯 갑상선과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이자 상반된 원인으로 발생되는 두 질환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 치료법의 선택에 있어서 한방을 통한 증상의 개선도 가능하다.
먼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한방에서 진행하는 치료는 자가면역기전으로 기능이 저하된 갑상선을 회복시켜주면서 면역기능을 정상화시켜 자가면역기전을 차단하는 치료라고 볼 수 있다. 한방에서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비장과 신장의 기혈이 부족하고 양기가 허하여 기운이 소통되지 않고 노폐물이 쌓여서 일어난다고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비장과 신장의 기혈을 보하면서 복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함으로써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또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 한방에서는 스트레스와 과도한 긴장으로 인해 간에 열이 쌓여 위로 퍼져 몸의 진액이 마르거나 진액의 점도가 높아져 아랫배에 노폐물이 쌓이고 비위의 기운이 떨어진다고 보며, 치료방법은 간의 열을 끄고 비위의 기운을 보충하며 배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여기서 시행하게 되는 한약치료는 떨어져 있는 면역기능을 올리거나 교란된 상태로 있는 면역체계를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되며, 이를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도 적용하여 면역력을 정상적으로 끌어올리면서 자가면역반응을 일으킨 원인을 치료하는 방식으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호전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한 질환의 경우 잘못된 면역기능으로 인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나타나거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방에서 시행하는 처방을 이용해 잘못된 면역기능을 바로잡아 갑상선 호르몬의 수치를 자연스럽게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만으로도 질환에 개선을 볼 수 있으며, 갑상선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단아안 밝은아침한의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전문의 오민지 원장- 이전글구안와사 환자 19만6000명...후유증 '안면비대칭' 주의 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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