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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지 원장의 한의학 이야기] 과긴장 교감신경 안정화 시키는 항염증 한방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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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111회 작성일 23-11-01 14:17
  안구건조증 치료의 목적은 비정상적인 눈물막을 교정하거나 보상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고 매끄러운 광학적인 표면을 제공함으로써 각막의 구조적인 손상을 예방하는 데 있다.  최근에는 눈물샘의 기능적 단위의 장애로 눈물의 생성이 감소하면 눈물 청소율이 떨어지고 안구표면에 여러 염증성 매개체들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염증반응이 시작되어 안구건조증이 발생한다는 면역학적 개념에 기초를 둔 염증 질환으로써 이해하게 되면서 스테로이드 점안액, 자가혈청 점안액 그리고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액 등 항염증제제의 사용이 증가하게 되었다. 치료방법과 한계점 안구건조증의 치료는 최근에 안구건조증의 발생을 면역학적 병리기전에 근거한 염증질환으로 인식하게 되면서 여러 항염증 치료가 건성안의 증상과 임상 양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한 건성안 환자에게 항염증 치료를 하여 증상이 호전된 연구도 보고 되고 있다. 안구건조증의 일반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인공누액 점안, 스테로이드 점안, 사이클로스포린 투여, 치료용 콘택트렌즈 착용, 보호안경의 착용, 눈물점 폐쇄, 누점 절제술, 환경요인의 교정 등이 있고 보통 인공누액 점안이 기본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안구건조증의 여러 가지 원인에 관계없이 1차 치료로써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인공눈물 로서, 건조한 눈 표면에 눈물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는 안약을 점안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그러나 인공눈물의 점안은 약 점안 후 증상 완화 효과가 30∼45분 정도에 불과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점안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고, 장기간 점안에 따른 불편함이 있다. 스테로이드, 테스토스테론 점안과 같은 항염증치료 방법 또한 한계와 부작용 이 있어 안구건조증의 양방치료는 불완전한 상태다. 인공누액 점안은 증상호전과 이학적 소견의 안정 내지는 호전을 볼 수 있으나 작용시간이 짧은 것이 단점이며 부족한 눈물의 양을 보충해 주면 오히려 배출도 항진되어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인공누액 연고의 경우 점안액에 비해 작용시간이 길지만 일시적인 시력장애가 나타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스테로이드 점안제는 안압을 상승시키고, 백내장을 유발하여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짧은 시간 동안만 사용하고 중단하거나 사용 횟수를 줄여야 한다. 자가혈청 치료는 신선한 혈청을 얻기 위해 환자로부터 주기적으로 혈액을 채취해야 하며 제조 과정과 보관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0.05% cyclosporine 점안액으로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을 억제하고, T-cell 기능을 억제 함으로써 손상된 눈물샘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건강한 눈물 생성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1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효과가 나타나며 충혈, 작열감 등의 부작용이 있어 1차 치료로써는 사용이 제한적이며 또한 3개월 경과관찰 중 치료효과는 스테로이드와 비슷하였으나 비용이 비싸며 장기간 사용해야 하므로 환자의 순응도가 우려되는 단점이 있다. 약물치료보다 좀 더 적극적인 치료방법으로 외과적 누점절제, 전기소작술, Argon laser, 그리고 실리콘 누점마개 삽입 등이 이용되기도 한다. 누공 폐쇄술은 눈에서 코로 이어져 있는 눈물길을 막아 부족한 눈물이 나마 눈에서 좀 더 오래 유지시켜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요법이다. 이런 수술적인 치료법들도 수술 후 유루가 발생하거나 막힌 누점이 재개발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고, 여러 가지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처럼 안구건조증은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완치가 쉽지 않고, 같은 약을 처방하더라도 환자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한약치료 안구건조증의 한약치료는 안구건조증과 관련된 몸의 전체적인 원인을 분석한 후 간열, 심열, 폐열, 풍열, 허열, 신열 등의 열을 내리거나 간신의 음혈을 보충하는 한약을 처방한다. 한방에서 열을 내리는 한약은 전반적으로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항진된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면 과긴장 되었는 몸이 이완되어 안구를 비롯한 말초, 체표조직으로 혈액의 공급이 활성화되며, 비정상적으로 가동되었던 안구의 여러 가지 기능이 정상화될 수 있다. 이 중에서 간열(肝熱)과 심열(心熱) 은 장기간 울체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양측 늑골아래를 손으로 눌러서 압통을 확인하여 간열의 유무를 확인하며, 전중혈(檀中血)을 손으로 눌러서 압통을 확인하여 심열의 유무를 확인한다. 간열과 심열은 안구건조증 증상과 더불어 전신의 피로감, 두통, 이명, 입마름, 피부의 발적, 변비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시호(柴胡), 황금(黃芩), 황련(黃連)이 들어간 한약을 처방하여 안구건조증의 치료가 가능하다. 신허열(腎虛熱)로 인하여 신장이 서서히 燥해지면 신장에서 수분과 노폐물을 걸러내어 배출하는 기능이 약해져 몸에 노폐물과 수분이 쌓이기 시작한다. 이러한 노폐물과 수분이 두면부로 이동하여 안구의 작열감과 통증 및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지모(知母)와 석고(石膏)가 들어간 한약을 처방하여 안구건조증의 치료가 가능하다. 간신음허증은 오랜 만성질환이나 만성스트레스 등으로 수분, 혈분, 진액 및 자양분등이 부족해져 눈물의 생성이 잘 안되고, 수기(水氣)부족으로 인해 화의 기운을 제어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화기(火氣)가 강해져 눈이 건조해지는 경우를 말한다. 보통은 안구건조증 혹은 다른 질환을 오래 앓은 경우가 많으며 간열과 심열이 오래되면 간신음허증으로 발전한다. 배꼽 아래의 혈자리를 눌러보아 압통유무, 탄력도를 판단하여 간신음허증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지황(地黃), 산수유(山茱萸)가 들어간 한약을 처방하여 안구건조증의 치료가 가능하다. 한약치료를 시작하면 점차 눈물의 생성과 분비가 늘어남과 동시에 안구에서 눈물의 과했던 증발이 줄어들면서 각막의 습윤이 잘 유지되기 시작하며 안구건조증의 원인인 각결막의 염증도 조절이 가능하다. 그 결과 안구 건조로 인한 불편이 개선되고 건강한 안구 상태를 지속할 수 있다. <수원바를정 한의원 원장> 출처 : 일요서울i(http://www.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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